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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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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역을 품은, 지역에 의한 상생의 랜드마크로”
한국사학진흥재단 학교복합시설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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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인프라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KASFO 대학 학교복합시설 사업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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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이하운, 이하‘재단’)은 4월 28일(화) 사립대학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대학 학교복합시설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우암홀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대학 48개교의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학 복합시설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 교육부 주도로 2023년부터 시작된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의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생과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학교를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 특히 지난해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ㆍ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복합시설법”)」개정으로 사업 범위가 대학까지 확대되며,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는 도심 내 부족한 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대학 캠퍼스를 통해 확충하는 협력 모델이 가능해졌다.
□ 이번 설명회에서 재단은 대학 학교복합시설 전문기관으로서 운영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추진하는 학교복합시설 자문·컨설팅 계획, 연내 정책 연구를 통한 실무 중심의 “대학 학교복합시설 사업 매뉴얼” 발간 등 강화된 대학 맞춤형 지원 체계를 안내하였다.
- 대학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 사업 체계 및 준거를 마련하고, 학교복합시설을 희망하는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 기반 구축, 재원 마련 방안 등 실제 사업 추진을 돕는 전문 자문·컨설팅 제공으로 복합시설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 이 밖에도 재단은 찾아가는 설명회와 실무협의체 운영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며, 현장 소통으로 발굴한 개선 과제를 국회 포럼 등 공론화로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 재단 이하운 이사장은 “대학의 유휴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학교복합시설은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중요한 정책 모델”이라며, “이번 설명회는 복합시설을 통해 대학 발전과 재정 개선을 기대하는 지역대학의 현실적 고민과 애로를 청취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대학 현장의 고민을 함께 해소하며 학교복합시설의 확산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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