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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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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사라졌어도 기록은 남는다” 영문 증명발급 서비스 개선으로 폐교 구성원 권익보호
폐교대학 구성원의 학습권 및 권익 보호를 위한 공공적 책무 이행
부재했던 영문 데이터 11만 건 보완으로 영문증명서 발급 서비스 개선
□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이하운, 이하 “재단”)은 학령인구 감소 등 으로 급격하게 폐교대학이 증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폐교대학의 기록물을 이관 받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폐교대학 구성원(학생, 교수, 직원)이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졸업증명서 등 총 15종의 제증명서를 발급하여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재단은 폐교된 서남대학교 등 19개교의 구성원 642,949명에 대한 학사·인사 데이터와 폐교대학 기록물 130,770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관련 제증명서 발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24 연계 등을 통한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 결과, 2025년도 폐교대학 후속조치 지원 고객만족도 95.24점을 달성하는 등 관련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 최근에는, 폐교대학 구성원들이 해외 취업이나 진학 등 원활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폐교대학 영문 증명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영문 데이터 11만 건의 보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현재 보건·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폐교대학 졸업생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영문증명서 발급 건수는 최근 수년간 20% 수준의 증가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폐교대학 이관 당시 영문 데이터 부재로 영문증명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 이에 재단은 전수조사를 통해 영문 데이터가 부재했던 111,992건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관된 기록자료 검증 및 전문 번역으로 부재한 영문 데이터를 보완하였다.
○ 그 결과, 폐교대학 구성원 관련 영문 데이터 등록을 완수하여 별도의 민원 요청 없이도 영문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였다.
□ 폐교대학 구성원은 국문 제증명서와 더불어 영문 제증명서를 “폐교대학 종합관리 포털(https://www.u-haksa.or.kr/)"에서 본인 인증 후 무료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 재단 이하운 이사장은 “영문 성적·졸업·경력증명서 등의 발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폐교대학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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