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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 2018년도 제3차 사학진흥포럼 개최

한국사학진흥재단, 2018년도 제3차 사학진흥포럼 개최 상세정보

제목 한국사학진흥재단, 2018년도 제3차 사학진흥포럼 개최
발행일 2018-11-14 작성자 이채린
첨부파일 첨부파일 캡처[32].JPG, down : 5 조회 48
캡처[32].JPG

한국사학진흥재단, 2018년도 제3차 사학진흥포럼 개최
주제 : "한 순간에 벼랑 끝" - 폐교대학 종합관리 : 진단과 해법 


□ 국회의원 조승래·김한표·임재훈 및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지병문, 이하 재단)은 오는 11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3차 사학진흥포럼 「“한 순간에 벼랑 끝” - 폐교대학 종합관리 : 진단과 해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의 급감에 따른 대학 폐교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에 대한 현실 인식과 미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 교육위 간사 의원들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 인구통계적으로 2019년도부터 시작되는 학령인구의 급감은 고등교육의 생태 변화에 핵심 요인이며, 대학의 폐교가 갖는 의미는 단순한 학교 운영의 중단이 아닌 소속 학생 및 교직원,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막대한 점을 감안할 때 국가적 차원의 대안 마련 및 대응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 이와 같은 현실에 대한 적극적 해법 모색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호서대 강치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3개의 주제에 대한 발표와 분야별 전문가의 자유토론 순서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대량 실직 및 지역경제 침체 등의 사회적 문제 요인으로 발전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하여 폐교대학 관계자가 실질적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폐교로 인한 현실적 문제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주제발표의 첫 순서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황홍규 사무총장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개혁과 폐교대학 관리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며, 다양한 인구·사회적 변화와 연계한 향후 고등교육의 변화 방향과 대학 및 정부의 대응과제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두 번째 순서는 지난 2월 폐교된 한중대 학교법인(광희학원)의 전 임시이사장을 역임한 상지영서대 최용춘 교수의 ‘폐교로 인한 교직원 실직 및 지역경제 침체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발제로 한중대 사례를 중심으로 범사회적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것이다.


□ 마지막 주제발표는 ‘폐교대학 종합관리를 위한 법적·재정적 지원방안’에 대하여 경기대 김한수 교수가 학교법인 청산 지원 방안과 폐교대학의 체계적·통합적 지원·관리를 위한 전담기관 설치에 수반되는 법적 기반 마련과 국가 재정 투입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 발제 이후, 교육부 김규태 고등교육정책관, 前 서남대 주용기 교수, 동덕여대 김우영 교수 3인의 자유토론을 통해 발제문에 대한 의견 제시와 폐교대학 관련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 및 제도적 지원 대책 마련의 시급성에 대하여 토론한다.


□ 재단 지병문 이사장은 “폐교대학 관련 사안은 사회적 관심과 함께 국가 차원에서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문제이며,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우리 재단은 폐교대학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폐교대학 종합 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을 교육부와 함께 지속 추진 중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포럼의 필요성과 폐교대학에 대한 적극적 역할 수행을 피력하였다.


□ 이번 포럼은 참석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학진흥재단 홈페이지(www.kas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